AI가 이미지도 만들어주는데 왜 포토샵을 배워야 할까?
AI학과에서 포토샵을 처음 배우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“요즘 AI한테 말만 하면 이미지도 만들어주는데, 포토샵을 왜 배우지?”
AI 이미지는 금방 나오는데 저는 포토샵에서 레이어 하나 찾느라 헤매고 있었으니까요.
😵 포토샵, 만만하지 않았다
AI학과에 입학하니 Excel, PowerPoint, HTML, JavaScript에 포토샵까지 배울 게 많았습니다.
그중에서도 포토샵은 쉽지 않았어요. 도구도 많고, 패널도 복잡하고, 레이어는 또 뭔지.
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,
“어? 방금까지 있던 건 어디 갔지?”
중간고사 전까지도 꽤 헤맸습니다.
결국 YouTube 초보 강의를 반복해서 보고, 수업 자료는 NotebookLM으로 정리하면서 도구·레이어·선택 같은 기초부터 다시 익혔습니다.

🤖 AI가 만들어줘도 아쉬웠다
AI로 이미지를 만들면 빠르고 편합니다.
하지만 가끔,
“좋은데, 이것만 좀 바꾸고 싶은데…”
그렇게 쉽게 딱 내 마음에 들게 나오지는 않더라고요.
🔗 AI로 인포그래픽을 만들 때도,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여러 번 직접 수정하는 노가다는 이미 충분히 경험한 뒤라서...
포토샵에서 선택, 레이어, 크기, 배치를 배우고 나니 달라졌습니다.
직접 고쳐보니 어디까지 고칠 수 있는지 알게 되고, 그만큼 AI에게 원하는 것도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.
많이 컸네요. 😄
🌱 배우고 나니 보이는 게 달라졌습니다
요즘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면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.
“이걸 배우면 AI를 또 어떻게 다르게 쓸 수 있을까?”
아직 포토샵도, AI도 배울 게 많습니다.
그래도 하나를 배우니 다른 하나가 조금 더 잘 보입니다.
이래서 또 배울 게 생기나 봅니다. ㅋㅋ
🌐 Adobe Photoshop 공식 페이지